디엔에프, 고용노동부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4년 연속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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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프, 고용노동부 ‘2022년 청년친화 강소기업’ 4년 연속 선정 반도체용 CVD/ALD 프리커서 전문기업인 디엔에프(대표 김명운)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청년친화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2016년부터 진행하는 사업으로, 청년고용분야에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총 3개 평가를 기준으로 청년이 선호할 만한 근로 조건을 갖춘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 이하 기사 원문 참조 -
출처: 한국경제신문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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