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핵심소재부터 미래 첨단기술에 이르기까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꿈
디엔에프는 반도체 회로를 형성하는 CVD/ALD Precursor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핵심 소재 선구자로서 전자재료 산업 발전을 리드하며 성장해왔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독보적 기술 경쟁력과 전략적인 R&D 투자를 바탕으로
Global No.1 전자재료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핵심 소재인 전자재료를 개발 공급하고 있습니다.
디엔에프의 최신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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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주)디엔에프 나사모 동호회,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후원물품 전달
㈜디엔에프 나사모 동호회, 저소득/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위한 간식 KIT 200개 전달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는 21일 ㈜디엔에프 나사모 동호회로부터 저소득/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200명을 위한 간식 KIT를 전달받았다.전달식은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에서 진행됐으며 김길수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장, ㈜디엔에프 나사모 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이날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디엔에프 나사모 동호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디엔에프 나사모 동호회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간식 KIT를 제작했다. 간식 KIT는 25일(화),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대전광역시교육청,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에서 주관하는 「행복충전! 가족 기차여행」에 참여하는 대전지역 저소득/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200명에게 전달되었다. 김길수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나눔을 아끼지 않는 ㈜디엔에프 나사모 동호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문화 체험이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 아이들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김용춘 ㈜디엔에프 나사모 동호회 회장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디엔에프와 나사모 동호회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는 심리·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상담, 심리치료 및 가족역량지원 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심리정서 및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과 가정 나아가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성장,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정태경 기자
2023-07-27 -
㈜디엔에프 지원 받아 주거환경개선사업 - 선우노인복지센터, '36.5。행복터전 만들기'
선우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미애)는 ㈜디엔에프(대표이사 김명운)의 지원을 받아 대전시내 생활환경 노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디엔에프는 2015년부터 선우노인복지센터와 협업해 매년 ‘36.5° 행복터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누적 1억 6505만원으로 총 26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이번 ‘36.5°행복터전 만들기’는 선우노인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3월부터 약 3개월 간 집수리를 시행했다. 단열공사, 화장실 신설공사, 출입문과 창호, 주방이설 공사 등이 진행됐고, 28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 모 어르신(82. 대전 동구 판암동)은 "화장실이 밖에 있어 겨울만 되면 꽝꽝 얼어 근처 아파트 관리사무소 화장실을 썼었는데, 이젠 그럴 걱정이 없어서 행복하다"며 ㈜디엔에프와 선우노인복지센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미애 센터장은 "위험한 환경에 놓여 있는 어르신을 올해도 도와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디엔에프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도 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한성일 기자 hansung007@
2023-07-27 -
36.5도 희망나눔 행복터전 만들기
‘36.5도 희망나눔, 행복터전 만들기’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선우노인복지센터(센터장 김미애)는 23일 ㈜디엔에프(대표이사 김명운)의 지원을 받아 대전시 내 생활환경 노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36.5도 행복터전 만들기)을 진행했다.㈜디엔에프는 2015년부터 선우노인복지센터와 협업해 매년 '36.5도 행복터전 만들기'사업을 진행해 왔다. 현재 누적 봉사액이 1억 4500여만원으로, 총 24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36.5도 행복터전 만들기는 선우노인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5월부터 약 5개월 간 3가정의 집수리를 시행해 도배와 장판 교체, 처마보수 등이 진행됐고, 23일 현판식을 가졌다.박 모 어르신(80, 대전 동구 인동)은 "매번 비가 올 때마다 비가 새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비 오는 날에도 걱정이 없다”며 “홀로 지내고 있는 사람을 도와줘서 고맙다"고 ㈜디엔에프와 선우노인복지센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김미애 센터장은 "김명운 (주)디엔에프 대표님께서 어려운 형편으로 집수리가 쉽지 않아 위험한 환경에 놓여 있는 어르신을 올해도 도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출처: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2-12-07 -
36.5도 희망 나눔, 따뜻한 겨울나기
“대전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월동김장지원을 위해 36.5도 희망나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 했습니다.”㈜디엔에프(대표이사 김명운)와 선우복지재단(대표이사 남이우)은 동절기 김장철을 맞이해 지난 25일 취약계층 지역주민 715가정에 김장김치 10kg을 제공하는 ‘36.5도 희망 나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진행했다.김명운 대표이사(㈜디엔에프)를 비롯한 일부 직원은 직접 현장을 찾아 응원 메시지와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김명운 대표이사((주)디엔에프)는 "이번 김치 후원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14년부터 이어온 김치 나눔과 같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선우노인복지센터 시설장은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한층 더 힘들어진 이웃을 위해 작년보다 후원금을 증원해 기탁해주신 디엔에프에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더 많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가정에 김치를 지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김명운 대표이사는 “㈜디엔에프는 '꿈이 있고 꿈을 이루고 꿈을 나누는 회사'라는 경영이념 아래 2014년부터 선우복지재단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김장 나눔, 연탄 나눔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2-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