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핵심소재부터 미래 첨단기술에 이르기까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꿈
디엔에프는 반도체 회로를 형성하는 CVD/ALD Precursor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핵심 소재 선구자로서 전자재료 산업 발전을 리드하며 성장해왔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독보적 기술 경쟁력과 전략적인 R&D 투자를 바탕으로
Global No.1 전자재료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핵심 소재인 전자재료를 개발 공급하고 있습니다.
디엔에프의 최신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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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엔에프, 굿네이버스와 지역사회 균형발전 위한 업무협약
지난 5월 26일 디엔에프가 굿네이버스 충청지역본부와 지역사회 균형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아동의 권리 증진 및 보호를 위한 아동학대 예방 안전망 구축하고, 지역주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여 대전 지역사회의 균형과 발전을 이루고자 시간을 가졌습니다. 협약내용 - 학대피해자, 학대행위자에 대한 심리정서 및 경제지원 - 적극적 신고 이행 - 임직원 아동 학대 예방교육 - 지역사회 위기가정 지원 등 앞으로도, 디엔에프는 도움이 필요한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습니다.
2022-06-02 -
디엔에프, 어울림프라자 IPO 라운지 조성 참여
디엔에프가 테크노파크와 대전광역시에서 추진한 IPO 라운지 조성에 참여했습니다. IPO(Initial Public Offering) 라운지는 대전 소재 상장기업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한 공간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대전지역 상장기업 홍보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IPO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됐습니다. 대전에 36개 상장사들이 분포되어 있으며, 디엔에프도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대전 경제혁신 성장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 중 한 곳으로 IPO 라운지 조성에 참여했습니다. IPO(Initial Public Offering) 라운지는 유성구 탑립동 어울림 프라자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에 가면 디엔에프를 포함한 31개 상장사들의 핸드프린팅을 볼 수 있습니다.
2022-04-14 -
[소부장 유망기업탐방] 디엔에프, 삼성전자 전구체 책임진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는 세계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를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만들기 위한 소재·부품·장비(소부장)는 해외의존도가 높다. 일본 수출규제는 한국 기업의 약점을 부각했다. <디지털데일리>는 소부장 육성을 위해선 무엇이 필요한지, 우리 기업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등 유망기업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다.<편집자주>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력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지만 소재, 장비 등이 해외의존도가 높다는 점이 잠재적 위험 요소로 꼽힌다. 이 가운데 국내 기업이 내재화를 이뤄내고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주는 품목도 있다. 반도체 핵심 재료 프리커서(전구체)가 대표 사례다. 전구체는 화학기상증착(CVD), 원자층증착(ALD) 등 공정을 통해 반도체 기판 위 박막과 금속 배선을 형성할 때 기초가 되는 소재다. 캐패시터에 증착돼 전류 누설과 간섭을 막는 역할도 한다. 국내 전구체 시장에서는 2001년 설립된 디엔에프가 돋보인다. 현재 디엔에프는 김명운 대표가 이끌고 있다. 그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과 박사학위 취득한 이후 한화석유화학 중앙연구소 촉매개발팀장으로 근무했다. 이후 한국 화학소재 산업을 키우겠다는 의지로 회사를 차렸다. - 이하 기사 원문 참조- 출처 : 디지털데일리 https://www.ddaily.co.kr
2022-02-27 -
김명운 디엔에프 대표 "OLED 봉지 공정에 ALD 기술이 대세 될 것"
김명운 디엔에프 대표 "OLED 봉지 공정에 ALD 기술이 대세 될 것" - 반도체 이어 OLED용 ALD 전구체 개발 - "2024년 전후, 봉지 공정부터 적용" - DNF, '패스트팔로어' 소재 업체서 '퍼스트무버'로 “이르면 2024년을 전후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공정에 ALD(원자층증착) 기술이 사용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동안 디스플레이 산업은 ALD 기술의 불모지였다. 2010년 이후 잠깐 OLED 라인에서 ALD 사용 가능성을 타진한 적도 있었지만, 비용 대비 효율 문제 탓에 이내 퇴장했다. 그리고 10년여만에 다시 ALD 기술이 디스플레이 산업 전면에 등장할 채비를 하고 있다. 김명운 디엔에프 대표는 그 시점을 이르면 2024년, OLED용 봉지(인캡슐레이션)막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KIPOST와 만난 김 대표는 “ALD를 이용한 봉지막은 기존 대비 얇으면서도 성능을 더 우수하게 만들 수 있다”며 “이 때문에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봉지막으로 더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 이하 원문 참고 - 출처 : KIPOST(키포스트)(https://www.kipost.net)
202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