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프, 2019년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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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14일 청년들에게 우수한 중소·중견기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청년친화강소기업’을 선정‧발표했다. 임금분야, 일생활균형 분야, 고용안정 분야에서 각 700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중복 선정된 기업의 수를 제외하면 총 1,127개소다.
청년친화강소기업은 2016년부터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된 기업의 정보는 워크넷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올해는 청년 일자리 확대 필요성을 고려하여 청년이 선호하는 기준(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외에도 청년고용실적을 공통 지표로 추가했다.
- 이하 원문 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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